■Loving Column(4794회)■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산에 올라 내게로 와서 거기 있으라 네가 그들을 가르치도록 내가 율법과 계명을 친히 기록한 돌판을 네게 주리라 모세가 그의 부하 여호수아와 함께 일어나 모세가 하나님의 산으로 올라가며 장로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여기서 우리가 너희에게로 돌아오기까지 기다리라 아론과 훌이 너희와 함께 하리니 무릇 일이 있는 자는 그들에게로 나아갈지니라 하고 모세가 산에 오르매 구름이 산을 가리며”(출24:12-15)
“산”을 히브리어로 <하르–הָר>라고 합니다.
인생의 길을 걷다 보면 생각지 못한 높은 산이 앞에 있을 때가 있습니다.
“장애물” “장벽”을 <하르–הָר>라고 표현합니다.
고민하게 될 것입니다. 갈등할 것입니다.
“왜 내 인생에 이러한 높은 산이 계속 해서 있을까?” “이 산을 어떻게 넘어 가야 할까?”
많은 생각을 하게 될 것입니다.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믿음으로 넘어가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말처럼 쉽지 않을 것입니다.
인생의 길 앞에 놓인 장애물과 장벽이 <영적인 도전>으로 다가오게 될 것입니다.
<하르–הָר>의 영적인 의미는 사람의 힘으로 넘어 갈 수 없는 큰 장애물을 뜻합니다.
그런데 <하르–הָר>에는 하나님의 임재라는 영광스러운 뜻도 함께 있습니다.
시내 산에 하나님의 영광이 임재 가운데 크게 함께 하셨습니다.
인생의 길이 어려울때 하나님의 은혜는 훨씬 더 클 것입니다. 힘들수록 더 강한 손으로 붙잡아 주실 것입니다. 높은 산이 앞에 가로 막혀 있을수록 더 강력한 능력으로 도우실 것입니다.
인생의 높은 산이 사람의 눈에는 힘들어 보여도 그 곳에 하나님의 특별한 도우심이 함께 하는 임재가 있으실 것입니다.
■Joseph Lee 목사 (https://my-jc.tistory.com)

'2025 Column' 카테고리의 다른 글
| [Loving 칼럼] 두려움<이라- יראה>은 하나님에 대한 경외로<이라- יראה> 이겨야 합니다. (2) | 2025.07.26 |
|---|---|
| [Loving 칼럼] <나가르- נָגַר>! 하늘에서 쏟아 부어 주시는 은혜! (4) | 2025.07.25 |
| [Loving 칼럼] 고통 받는 자들을 위한 하나님의 주권적인 개입<파카드- פָּקַד>(출4:31) (2) | 2025.07.23 |
| [Loving 칼럼] 영적인 <내>밑바닥을 보는 데서 하나님의 은혜는 시작합니다. <펠로스-πηλός> (5) | 2025.07.22 |
| [Loving 칼럼] 사람은 하나님께서 문을 열어 주셔야만 됩니다.<델렛- דֶּלֶת> (2) | 2025.0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