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Column

<결코 다시는...> 하나님께서 고통을 돌이키시는 그 약속

Joseph Lee 목사 2020. 2. 12. 18:10

■Loving Column(2799회)■”다시는 강포한 일이 네 땅에 들리지 않을 것이요 황폐와 파멸이 네 경내에 다시 없을 것이며 네가 네 성벽을 구원이라, 네 성문을 찬송이라 칭할 것이라 다시는 낮에 해가 네 빛이 되지 아니하며 달도 네게 빛을 비취지 않을 것이요 오직 여호와가 네게 영영한 빛이 되며 네 하나님이 네 영광이 되리니”(사60:18-19)




여호와의 영광이 임하실 때, 이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영광을 히브리어로 <카바드 כָּבוֹד>라고 합니다. “무겁다”라는 뜻에서 왔습니다. "하나님의 진리의 은혜가 사람에게 열리다"의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하나님의 영광이라고 합니다. 그 영광 속에서 하나님의 진리와 은혜가 크게 드러나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임하실 때, <다시는>의 은혜가 함께 하실 것입니다. “다시는 강포한 일이 없고, 황폐와 파멸이 없는 그 시간” …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간절히 사모하는 영혼에게 하나님의 영광이 크게 나타날 것입니다. 결코 추상적인 말씀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그 약속이 오늘도 살아서 역사하고 계십니다. 믿는 영혼에게 <다시는>의 축복을 부어 주실 것입니다.■Joseph Lee 목사 (http://blog.daum.net/my-jc)





● Loving Flag Station #121 ● “하나님 외에는 기대 곳이 없을 때!!! 기적이 일어날 것입니다."(10분설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