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ing Column(2440회)■”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살펴본즉 한 수양이 뒤에 있는데 뿔이 수풀에 걸렸는지라 아브라함이 가서 그 수양을 가져다가 아들을 대신하여 번제로 드렸더라 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이레라”(창22:13-14) “여호와께서 이미 큰 물고기를 예비하사 요나를 삼키게 하셨으므로 요나가 삼일 삼야를 물고기 배에 있으니라”(욘1:17) 하나님은 항상 앞서나가십니다. 구하기도 전에 이미 무엇이 필요한지 잘 알고 계시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이미> 모든 것을 준비하시는 하나님입니다. 아브라함이 모리아 산에서 믿음으로 이삭을 제물로 드리려고 했을 때, 하나님은 이삭 대신에 수양을 <이미> 준비 하셨습니다. 니느웨로 가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해서 다시스로 가던 요나가 선원들에 의해서 바다에 빠질 것을 <이미> 아셨습니다. 요나를 위해서 큰 물고기를 미리 준비 하셨습니다. 당장은 아무 것도 눈에 보이지 않을 수 있지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영혼들을 위해서 미리 준비하시는 하나님입니다. <여호와 이레- 하나님의 산에서 미리 준비되리라> ■Joseph Lee 목사 (http://blog.daum.net/my-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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