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ing Column(2381회)■”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일어나라 어찌하여 이렇게 엎드렸느냐”(수7:10)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어찌하여 내게 부르짖느뇨 이스라엘 자손을 명하여 앞으로 나가게 하고”(출14:15) 홍해 앞의 막 다른 길에 서 있던 모세는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짖었습니다.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이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모세는 백성들 앞에서 여호와께서 하실 일을 믿음으로 선포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구원을 간절히 찾았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짖는 모세를 하나님께서 일으켜 주셨습니다. “어찌하여 내게 부르짖느뇨” 그 기도의 뜨거운 마음을 받으셨던 하나님입니다. 그러한 모세에게 지팡이로 손을 내 밀어 홍해를 갈라지게 하실 것을 명하셨습니다. 배후에서 하나님께서 일 하셨지만, 모세의 믿음과 그 믿음의 선포를 사용하셨습니다. 여리고 성의 기적을 경험한 후, 이스라엘 백성들은 아이성에서 패배했습니다. 영적인 교만과 아간의 범죄 때문이었습니다. 여호수아는 여호와의 궤 앞에서 해가 저물도록 엎드렸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하고 또 엎드렸습니다. 그러한 여호수아를 다시 일으켜 주셨습니다. “어찌하여 이렇게 엎드렸느냐” 그리고, 여호수아로 다시 승리하게 하셨습니다. 기도하는 영혼에게 “어찌하여 엎드렸느냐”의 축복을 주실 것입니다. 곧...응답하고 눈으로 보여 주시는 시간이 반드시 있을 것입니다. ■Joseph Lee 목사 (http://blog.daum.net/my-jc)
●Loving Worship (Joseph Lee 목사 Dec 19, 18) (행18)● 2차 전도 여행(고린도Corinth)- 다시 일으켜 주시는 하나님(θεὸς)의 방법 그리고, 그 은혜(χάρι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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