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ing Column(2030회)■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벧전5:7) 사람은 누구나 아픔이 있습니다. 자신의 방법으로 해결 할 수 없는 크고 작은 문제가 있습니다. 그 어느 누구에게도 하나님 없는 완전한 편안함을 주시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임재없이는 온전한 평안함은 불가능할 것입니다. 누구나 자신의 아픔과 기도 제목 때문에 하나님을 붙잡게 됩니다. 그 어떤 문제라도 하나님을 붙잡을 수 있다면 그 자체가 축복일 것입니다. 염려를 하나님께 맡겨 드리면 그 시간부터는 <내>문제가 아닐 것입니다. 하나님의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사람은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전지전능한 하나님은 그 어떤 문제도 가능합니다. <권고>는 히브리어로 <파가드>입니다. 하나님의 방문, 관심, 개입, 돌보심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 맡겨 드릴 때, 하나님은 <파가드>의 은혜로 함께 하실 것입니다. 예수 이름으로 올려 드리는 그 어떠한 기도에도 하나님은 반응하실 것입니다. <파가드>가 하나님의 응답입니다. 기도의 가장 큰 응답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올려 드리는 그 기도를 유심히 듣고 계시는 것입니다. 하늘에서 허락하시는 축복입니다. ■Joseph Lee 목사 (http://blog.daum.net/my-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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