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ing Column(1947회)■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길은 뒤로 물러설 길이 없을 것입니다. 다른 길이 없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오묘할 것입니다. 가기 싫다고 하면서도 그 길로 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동행하시기 때문입니다. 가야 할 길이 이 길 밖에 없어서 하늘을 쳐다 보며 울면서 나아 왔는데, 하나님께서 세밀하게 인도하시는 길인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깊은 음성으로, 분명한 Sign으로 항상 보여 주시는 것은 아닐 지라도, 사랑하는 영혼을 하나님의 뜻대로 분명히 품고 인도하실 것입니다. 사방이 막힐 때, 하나님을 깊이 만날 수 있는 하늘 문을 반드시 열어 주실 것입니다. 하늘의 강력한 능력이 그 안에 있을 것입니다. 하늘 문을 열면서 하나님의 뜻을 무릎 기도로 간구할 수 있다면, 지금까지 보이지 않던 인생의 길도 더 분명하게 열리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영혼들을 일으켜 줄 것입니다. <내>가 만난 하나님을 다른 영혼들에게 전할 때, 강력한 믿음으로 다시 일어나게 할 것입니다. 길이 없어 보일지라도, 하나님을 의지하는 영혼에게는 그 길을 세밀하게 인도하실 것입니다. ■Joseph Lee 목사 (http://blog.daum.net/my-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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