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ing Column(1807회)■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시1:1) 하나님은 <복>에 대해서 관심이 많으십니다. <복>주기를 원하십니다. 아브라함을 부르셨을 때, <복의 근원>이 되게 하는 축복을 허락하셨습니다. 시편의 주제도 <복 있는 사람>입니다. 예수께서 하셨던 첫 공식 설교가 산상수훈 설교였습니다. <복>에 대해서 설교 하신 것이었습니다. <팔복 설교>였습니다. 아브라함을 통해서 하셨던 <복의 근원>의 축복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응답되었습니다. 믿음의 조상이 되었던 아브라함의 자손들 중에서 메시야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탄생하셨기 때문입니다. 이 땅에 예수께서 오셔서, <복>에 대한 초점을 하나님의 관점으로 바꾸기를 원하셨습니다. <팔복>의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와의 만남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생의 주님이 되실 때 누릴 수 있는 인생의 <복>입니다. 하나님의 관심은 <복>에 있습니다. 하늘의 복입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요삼1:2) 하늘의 복을 누리는 자에게 이 땅의 형통도 허락하겠다고 하셨습니다. <복 있는 사람>은 이 땅의 문제를 하늘의 <복>으로 풀려고 하는 영혼입니다. 인생의 모든 답은 <예수 그리스도>안에 있습니다. ■ Joseph Lee 목사 (http://blog.daum.net/my-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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