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무시했던 그 이름 그러나, 하나님의 권능,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Loving Column(2729회)■” 그 부모가 보고 놀라며 그 모친은 가로되 아이야 어찌하여 우리에게 이렇게 하였느냐 보라 네 아버지와 내가 근심하여 너를 찾았노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나를 찾으셨나이까 내가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 알지 못하셨나이까 하시니…예수께서 한가지로 내려가사 나사렛에 이르러 순종하여 받드시더라 그 모친은 이 모든 말을 마음에 두니라”(눅2:48-51)
나사렛, 예수께서 어린 시절 자라신 고향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장 이방 지역처럼 생각하는 땅이 스불론 땅입니다. 그 곳에서 나사렛은 더 소외된 지역이었습니다. 다윗의 후손이며, 이 땅에 왕으로 오신 그리스도 예수께서 베들레헴 말 구유에서 나셨으며, 헤롯 왕의 유아 대 학살을 피신 하기 위해서 애굽으로 내려 가셨다가 다시 살게 되신 나사렛. 왕 중의 왕으로 오셨지만, 아무도 알아 주는 이 없었으며 심지어 고향 사람에게까지 배척을 받으셨던 예수 그리스도. 나사렛에서 공생애가 시작되기 전까지 사셨습니다. 모두가 무시하며 멸시했던 나사렛.
그러나, 부활 하신 후…
누구든지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하노니…” 나사렛 예수의 이름을 부르짖는 곳에는 하늘의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존귀와 능력의 이름,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Joseph Lee 목사 (http://blog.daum.net/my-jc)
● Loving Flag Station #111 ● “<내>힘이 아닌 하나님의 방법으로...그 영적인 원리를 가르치려고 연단하셨습니다."(10분설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