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Column

모든 것을 다 보고 듣고 계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입니다.

Joseph Lee 목사 2019. 5. 27. 17:07

■Loving Column(2538회)■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고후6:16)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모든 것을 다 보고 계시고, 다 듣고 계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비록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시지만, 그 어떠한 사람보다도 지혜로우시며, 분별하시며, 모든 것을 다 하실 수 있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아무 일도 안 하시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위기의 상황에서 분명히 보일 것입니다. 하나님의 돕는 손길이 크게 보일 것입니다. 그 어떤 상황에서도 평안할 수 있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붙잡고 계시기에 사방에서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인 것이 얼마나 위로가 되는지요. 멀리 서 계시는 하나님이 아니라 지금도 일하고 계시며 함께 하고 계신 하나님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서 하나님의 방법으로 열심히 일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영혼은 반드시 보게 될 것입니다. ■Joseph Lee 목사 (http://blog.daum.net/my-j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