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Column
응답은 하나님의 영역, 부르짖는 것은 사람의 영역입니다.
Joseph Lee 목사
2019. 5. 25. 17:21
■Loving Column(2536회)■”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자가 이같이 이르노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렘33:2-3)
여호와의 이름에는 약속하신 언약을 꼭 이루실 것이라는 하나님의 강한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말씀을 하나님의 방법으로 이루실 것이라는 의미가 여호와의 이름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언약의 성취는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그런데, 사람이 해야 할 영역. 곧 믿음으로 부르짖을 때, 하늘에서 응답하시며, 하늘의 계획을 열어 주실 것을 말씀 하셨습니다. 응답은 하나님의 영역, 부르짖는 것은 사람의 영역입니다. 히브리어 <카라-קָרָא>는 소리쳐서 부르짖다. “큰 소리로 외치다, 하나님을 부르다”의 의미가 있습니다. 부르짖는 기도가 하나님을 움직입니다. 하늘 보좌의 역사를 보게 할 것입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것이 인생에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무릎 꿇으면 인생이 달라지게 될 것입니다. ■Joseph Lee 목사 (http://blog.daum.net/my-jc)
● Loving Flag Station #83 ●“두려움과 불안의 영적인 공격이 계속되는 상황이라면... "(10분설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