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도 축복하고 싶어 하시는 하나님
■Loving Column(2217회)■ “이러한 백성은 복이 있나니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은 복이 있도다”(시144:15) “그 자손을 열방 중에, 그 후손을 만민 중에 알리리니 무릇 이를 보는 자가 그들은 여호와께 복 받은 자손이라 인정하리라”(사61:9) “너희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를 현재보다 천배나 많게 하시며 너희에게 허락하신 것과 같이 너희에게 복 주시기를 원하노라”(신1:11) 하나님은 누구보다도 축복하기를 원하십니다. 모든 복은 하나님으로 흘러 나올 것입니다. 모든 복의 근원은 하나님의 보좌입니다. 아브라함을 부르셨을 때, 복의 근원이 되게 하셨습니다. 시편의 주제도 복 있는 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공생애를 시작하실 때 복에 대해서 말씀 하셨습니다. 팔복 설교가 그 내용입니다. 이 모든 복들은 세상의 기준과는 다릅니다. 세상이 절대 알 수 없는 복에 대해서 말씀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 가는 복입니다.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를 누리는 복에서 모든 축복이 시작되고 있음을 말씀 하고 있습니다. 여호와를 <나의 하나님>으로 모신 축복보다 더 큰 복이 없습니다.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마음으로 깊이 못 느낄 때가 많습니다. 힘든 문제들이 많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주신 복, 그 은혜를 먼저 누린다면, 나머지 복들은 다 따라 오게 될 것입니다. 모든 것의 모든 것 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Joseph Lee 목사 (http://blog.daum.net/my-j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