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Column

예수께서 보내셨던 보.혜.사.(파라클레토스) 성령님

Joseph Lee 목사 2018. 5. 23. 17:00

■Loving Column(2169회)■”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요14:1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요14:26) 부활하신 예수께서 승천하시고, 성령님을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성령님을 보혜사(파라클레토스Παράκλητος )라고 부릅니다. <파라>는 함께라는 뜻입니다. <클레토스>는 돕는자라는 뜻입니다. “도움을 주시기 위해서 바로 옆으로 보내심을 받은 자”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Helper와 Counselor 가 보혜사입니다. 보혜사 성령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영접할 때부터 늘 함께 하실 것입니다. 믿는 영혼을 결코 떠나지 않으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생각나게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과 그리스도를 가르쳐 주실 것입니다. 죄를 깨닫게 하시며 돌이키게 하실 것입니다. 믿음을 견고하게 하실 것입니다. 이루 말할 수 없는 탄식함으로 함께 중보 하실 것입니다. 성령께서는 인생의 모든 영역에서 보혜사가 되어 주실 것입니다. 사람이 나아갈 바를 모를 때, 그 길에서 Helper가 되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방법으로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성령님은 사모하는 영혼에게 그 믿음대로 역사하실 것입니다. 지식 속에 계시는 성령님이 아니십니다. 그 어떠한 은혜보다도 더 크신 은혜가 성령님입니다. 성령께서 함께 하시는 인생은 Dynamic한 성령의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믿음대로 될 것입니다. ■Joseph Lee 목사 (http://blog.daum.net/my-jc)




●Loving Flag Station #31● “인생의 길이 막힐 때, 깨닫게 하시는 영적인 원리"(10분설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