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Column

질병과 아픔으로 고통 받는 영혼들에게...

Joseph Lee 목사 2018. 3. 23. 16:48

■Loving Column(2108회)■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말4:2)  <말라기>를 끝으로, 신구약 400년의 암흑기가 시작되었습니다. 나라가 압제를 당해서 암흑기라기 보다, 하나님께서 더 이상 그 어떠한 선지자도 보내시지 않기에 영적인 목마름이 극에 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말라기>의 가장 마지막 말씀은 오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입니다.  비록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시간일지라도 하나님을 끝까지 경외하는 영혼은 의로운 해 곧 메시야를 만나게 될 것이며, 영육간에 치유하는 권능으로 오실 것을 말씀 하셨습니다.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이면서, 또한 질병으로 고통 받는 자에 대한 언약의 말씀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영혼에게는 치유하시는 성령의 빛을 비춰 주실 것입니다. 회복과 치유에 대한 약속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데서부터 시작합니다. 그러한 영혼에게 하나님의 방법은 성령이십니다. 성령의 빛, 성령께서 만져 주실 때는 그 어떠한 질병도 치유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는 못하실 일이 없으십니다. 성령의 빛을 비춰 주시면, 큰 고통과 아픔, 묶여 있던 것들이 풀어 지게 될 것입니다. 400년 암흑기 동안 기다렸던 것은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의 강림이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영혼은 치유되었습니다. 성령 하나님을 경험한 사람은 다시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간절한 목마름의 시간이었지만,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응답하셨습니다. ■Joseph Lee 목사 (http://blog.daum.net/my-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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