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하나님과의 관계(Relationship)입니다.
■Loving Column(2087회)■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함이라 우리가 이것을 씀은 우리의 기쁨이 충만케 하려 함이로라”(요일1:3-4)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은 결국 하나님과 <나>의 관계로 연결 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어느 정도 깊은 교제를 나누고 있는지, 하나님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가 믿음의 핵심입니다. 아무리 깊은 기도를 하고, 하나님을 찾는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의 뜻을 떠나서 <내>마음대로 산다고 하면 분명히 문제가 있을 것입니다. 믿음은 영적인 교제에 초점이 맞추어 져야 할 것입니다. 성령께서 지금도 이루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도우시는 영역이기도 합니다. 하나님과 <나>의 관계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을 위해서 무엇을 하고 싶어합니다. 무엇인가 열심히 잘 하고 있을 때, 만족을 느끼기도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과 상관없는 <내>만족, <내>열심일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은 <나>를 바라보시며, 마음 중심에 어느 정도 하나님을 깊이 사랑하는지, 순종하는지 보고 싶어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을 깊이 사랑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하나님을 사모하는 것이 주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것입니다. ■Joseph Lee 목사 (http://blog.daum.net/my-jc)
●Loving Worship (Joseph Lee 목사 Feb 28, 18) (요한복음 1:19-51절 강해)●하나님의 어린 양, 그 이름의 능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