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의 아무리 좋은 것도 하나님 없이는...
■Loving Column(2017회)■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찌라”(창12:2) 사람을 창조하시고, 축복하셨습니다. 아브람을 부르시고, 복의 근원으로 축복하셨습니다. 시편의 주제는 복 있는 사람입니다. 예수께서 공생애 사역에서 처음 말씀하셨던 내용도 팔복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복에 대해서 관심이 많으십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사람에게 축복하기를 즐겨 하셨습니다. 다만, 사람은 이 땅의 복을 먼저 구하지만, 하나님께서 가장 원하시는 복은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입니다. 하나님을 만나는 복을 먼저 주기를 원하십니다. 이 땅에서 누릴 수 있는 가장 최고의 복이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복의 근원이시기 때문입니다. 죄로 타락한 사람은 하나님 없이도 이 세상을 살아 갈 수 있다고 합니다. 이 땅의 복이 가장 큰 복이라고 합니다. 그러기에 이 땅에 살면서 복의 개념에 대한 상당한 영적 전쟁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깊이 깨닫습니다. 이 땅의 아무리 좋은 것도 하나님 없이는 아무런 가치가 없다는 것을. 그 복의 개념을 깨닫게 하시려고 깊은 연단의 시간을 보내게 하실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 만난 것이 인생에서 누릴 수 있는 가장 큰 축복입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Joseph Lee 목사 (http://blog.daum.net/my-jc)
●Loving Worship (Joseph Lee 목사 Dec 20, 17) (삼상19-20장 강해) ● 계속 되는 다윗의 위기. 그러나, 그 때마다 보여 주시는 하나님의 특별한 도우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