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Column

<내>안에 숨어 있는 영적인 가면을 벗기려고 연단을 하실 때가 많습니다.

Joseph Lee 목사 2017. 5. 1. 16:28

■Loving Column■ 하나님께서 때로는 낮추실 때가 있습니다. <내> 안의 내면의 밑바닥을 보게 하실 때가 있습니다. <내>게 그 어떠한 가능성도 없는 것을 보게 하시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 없이 아무 것도 아닌 존재 인 것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내> 안의 영적인 교만, 영적인 가면, 체면을 벗겨 내시려는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사람은 다른 사람 앞에서 자신을 포장하려는 모습이 있습니다. 자신의 실제 모습보다 더 거룩하게 보이고 싶어합니다. 영적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더 거룩한 척, 경건한 척하려고 할 때가 있습니다. 자신의 열심과 의로 자신을 영적으로 포장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보시기에 그 안에 영적인 교만이 있습니다. 누구도 예외가 아닐 것입니다. 하나님은 솔직히 있는 그대로 나아오기를 원하십니다. 다른 영혼을 대하실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내>안에 숨어 있는 영적인 가면을 벗기시려고 연단을 하실 때가 많습니다. <내>안에서 영적으로 그 어떠한 것도 내세울 것이 없습니다. 모든 것이 은혜이기 때문입니다. 솔직한 것이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 Joseph Lee 목사 (http://blog.daum.net/my-j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