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힐 때 생각해 보아야 할 영적인 Tip

■Loving Column(2951회)■”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수1:8)

 

<막힐 때 생각해 보아야 할 영적인 Tip>
하나님께서 막으시는 것일까? 마귀가 막는 것일까?에 대한 깊은 영 분별이 필요합니다. 하나님께서 막으실 때는 가서는 안 되는 길이기에, 감당치 못할 어려움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시간이 아니거나 하나님의 뜻이 아니기에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막으실 때는 다른 길을 예비하실 것입니다. 기도의 자리에 머물다 보면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뜻인데도 마귀가 막는 경우가 있습니다. 치열한 영적인 싸움이 일어나는 곳입니다. 하나님의 뜻일수록 마귀는 그 문을 못 열도록 발악하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대적 기도, 믿음의 정면돌파가 필요합니다. 하나님께서 능력이 없으셔서 이 문을 못 여시는 것이 아닙니다. 이러한 영적 전쟁을 통해서 <나>를 깊이 만드시고, 영성을 다듬어 나가시기 때문입니다.

 

영 분별을 통한 Confirm이 필요합니다. 하나님께서 막으시던지, 마귀가 막던지… 분별을 하려면 말씀 위에서 간절히 매달리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깊이 분별하려는 갈망함이 영 분별력을 더 해 주실 것입니다. 이 분별력이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뜻을 붙잡는데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곧, 삶의 형통으로 연결 될 것입니다.■Joseph Lee 목사 (http://blog.daum.net/my-jc)

 

 

 

● Loving Worship (Joseph Lee 목사 July 8, 20) (갈2) ● 하나님! 어떻게 하면 <내>가 달라 질 수 있을까요? 무엇을 해야 합니까? ●